Thursday, September 23, 2010

Yoga in the park

날씨도 제법 선선해졌다.

 天気もずいぶん涼しくなった。


집에서 20-30분 거리에 있는 요요기 공원에 가서


家から20-30分距離の代々木公園で


아침 요가를 했다

朝ヨガをした。









푸른 녹음의 잔디(緑の芝生)



신선한 아침공기를 맡으며 잔디밭에 누워

新鮮な朝空気を吸いながら芝生に横になり

풀 냄새,새 소리,아침 햇살을 느끼는

草の香,鳥の音,朝の日差しを感じる

공원에서의 요가는

公園でのヨガは

최고의 릴렉스 타임이다.

最高のリラックスタイムなんだ。













간만에 땀을 흘리며

久々体中に汗を流し

몸을 스트레치 하고 심호흡을 하고

体を伸ばし深呼吸をし

마지막 시체자세로

最後に死体ポーズで

몸과 마음을 고요하게

体と心を静める。

내 안으로 안으로 안으로...

自分の中へ中へ中へ、、、。

기분이 너무나도 평온해진다

気持ちがとても平穏になるんだ。



Om shanti shanti





그리고 혼자이긴 하지만

それから一人だけど

음악과 함께

音楽と一緒に

만트라 요가도 했다.

マントラヨガもした。


노래로 하는 요가는 음악이 내 몸안으로 퍼져

歌でするヨガは音楽が私の体中に広がり

내 입을 통해 나간다.

口を貫いて広がっていく。

기분이 너무나도 행복해진다

気持ちがとても幸せになるんだ。




공원에서 뛰노는 아들과 아빠
はしゃいでいる子供とパパ


산책나온 야쿠자 아저씨와 예쁜 개들
散歩にているヤクザっぽいおじさんとキレイなワンちゃん達






작년 이맘때 쯤엔

去年の今の頃は

브리스번에서 매주 금,토요일 밤에

ブリスベンで毎週金、土日の夜に

만트라에 갔었다.

マントラに行ってた。

그 무엇보다도 내 영혼을 편안하게 했던 음악과 노래.

何より自分の心を癒してくれた音楽と歌。
 
그립다.....

懐かしい~


Mantra in krishna festival 2009

yoga aid in brisbane 2009






이 세상에서 요가를 알게 되어 너무나도 행운이라 생각한다.

この世の中でヨガと出会えた自分がとてもラッキーだと思うんだ。


이젠 요가는 내 생활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되었다.

もうヨガは私の生活の中で欠かせないものだ。




「私の思う事がいつも正しくありますように。」
「私の言う言葉がいつも正しく人を傷つけませんように。」
「私の行いがいつも正しくありますように。」


体の声を聞きながら、、、NAMASTE。

                             -下田千影






내가 생각하는 모든것들이 언제나 올바르기를...
내가 말하는 말들이 언제나 올바르게 남에게 상처입히지 않기를...
내가 행하는 모든것들이 언제나 올바르기를...

내몸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며.....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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