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19, 2011

Mantra

영혼이 황폐하고 성격은 드라이해지고 몸은 딱딱하게 굳던

魂は荒れ荒れしく、性格はドライして行き、体は硬く固まってた

힘들었던 그때,

辛かったあの頃、

하레크리쉬나 만트라명상을 통해

HARE KRISHNAのマントラ瞑想を通じて

난 가장 큰 평안과 안식을 느꼈다.

一番の安らぎを感じた。

특히 브리스번에서의 매주 금요일 락 만트라 모임은

特にブリスベンにある瞑想センターでの毎週金曜日のロックマントラは

지금도 잊을 수 없을 만큼 감동적이었다.

今も忘れられない超感動のものだった。

하레 크리쉬나는 종교라기 보다 나에게 있어서는 음악 명상이자 음악 치료와 같은 것.

Hare Krishnaというのは宗教って言うより自分にとっては音楽瞑想であって音楽治療のようなもの。

그 어떤 종교보다, 그 어떤 명상보다

どの宗教よりも、どの瞑想よりも

나에겐 가장 효과적이었다.

一番良かった。

요즘은 그저 혼자서 크리쉬나 다스의 음악을 틀고 노래하는 정도지만

最近は一人でKrishna Dasの音楽を流して歌うくらいなんだけど

다시 브리스번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락 만트라에 가고 싶다!

もう一度ブリスベンに行ったら絶対ロックマントラに出たい!



Mantras


bhaja shri krishna chaitanya prabhu nityananda shri Advaita, Gadadhara,Shrivasadi Gaur Bhakta Vrinda

Chaitanya Nityananda Gaurhari

Gopala Givinda Rama Madana Mohana

Haribol Nitaigaur Nitaigaur Haribol

Madana Mohana Murari

Om hari Om

 
 
* 만트라 명상은 고대 인도인 산스크리트어로 노래하며 요가와 함께 행해지는 곳이 많다.
 
 
Australian meditation centre in Brisbane





calm in senset






Mantra / Krishna festival in Brisban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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